세계적으로 각 나라마다 숙취해소를 위한 고유의 해장 비법이 있다.

 

홍콩의 경우 음주 후 다음날 ‘완탕면’이라는 돼지육수와 새우 완자를 넣은 얇은 면 국수로 숙취를 해결한다.

 

일본은 한국처럼 라면 국물로 해장을 하는데,

일본 라멘은 한국의 라면과 달리 생면을 사용하기 때문에 숙취를 해결하는데 더 도움을 준다.

 

몽골에서는 양고기를 잘게 잘라 끓인 국물에 밀가루를 풀어 만든 탕을 마시며 속을 달랜다.

 

미국은 영국의 영향으로 토마토 주스와 맥주를 섞은 칵테일 ‘레드아이’를 섭취해 숙취를 해결하는데,

이는 토마토의 비타민과 무기질이 숙취해소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는 다음날 평소에 즐겨 먹는 피자나 햄버거 등으로 해장하는 미국인들도 많다.

기본적으로 햄버거와 피자에는 숙취해소에 좋은 토마토가 들어가고 빵이 섬유소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열량을 높여주고 치즈에는 메티오닌 성분이 들어 있어 알코올을 분해해 간의 활동을 돕기 때문이다.

 

▲△ 사진 : 각 나라 숙취해소 비법 / 해장하면 바로 이거 해장의 甲

 

▲△ 사진 : 각 나라 숙취해소 비법 / 해장하면 바로 이거 해장의 甲

 

▲△ 사진 : 각 나라 숙취해소 비법 / 해장하면 바로 이거 해장의 甲

 

▲△ 사진 : 각 나라 숙취해소 비법 / 해장하면 바로 이거 해장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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